댓글 | 총 1개
손진희
2020.09.07 18:48
태량이 안녕?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아프지 않고 잘 지내줘서 참 다행이야.
이사 온 동준이가 부끄럽다고 표현한 부분을 보니 태량이의 쑥스러워하는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재미있게 읽은 책 제목을 표현할 때 띄어 쓰는 부분까지 표시를 하다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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