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소희
2020.09.29 13:29
하율이 안녕? 오늘도 원격학습과 과제를 잘 수행해 주었네요. 문장부호 학습 결과를 보고 있으니 하율이가 이 문장부호의 느낌을 살려 글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일기를 쓸 때도 소리내어 하는 말과 생각하는 말을 구분하여 문장부호를 사용해 보도록 해요. 우와, 클레이로 추석 음식을 너무 잘 만들었어요! 약과와 전이 너무 실감나서 선생님이 사먹고 싶을 정도예요. 내일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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