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소희
2020.09.22 13:29
하율이 안녕? 9/21일 온라인학습과 과제를 잘 해결해 주었네요. '달리기'라는 시를 읽고 흉내내는 말을 모두 잘 찾았네요. 하율이도 일기 등 글을 쓸 때 흉내내는 말을 이용해 보아요. 글의 느낌이 살고 내용도 더 풍성해 진답니다. 추석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아주 잘 했네요. 그런데 추석에 하고 싶은 일이 '혼자 자기'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먹고 싶은 음식으로 사과와 송편도 잘 써 주었네요. 추석에 햇과일과 햇곡식을 맛있게 먹으며 가족과 농부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윳놀이는 윷놀이로 맞춤법을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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