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소희
2020.09.15 17:14
승주 안녕? 9/15일 온라인학습과 교과서 학습을 성실히 마쳤네요. 참 잘했어요! 국어 시간에 모양과 소리를 흉내내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알아보았지요?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이런 흉내내는 말을 이용하면 느낌이 풍부해지고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답니다. 통합 교과서를 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이웃의 모습으로 옥수수를 주는 장면이 그려져 있네요. 승주네 이웃은 참 따뜻한 분들이신가 봐요. 승주가 만든 나눔장터 간판이 참 귀엽네요. 코로나가 해결되면 우리반도 꼬마옷가게를 열어 봅시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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