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소희
2020.09.14 12:54
준우, 안녕?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참 재미있고 유명한 책이지요? 뮤지컬로도 나올 정도로 말이에요. 선생님도 좋아하는 책 이름을 준우가 써 주어서 반갑네요. 국어 2단원에서는 소리나 모양을 흉내내는 말에 대해 배우는데요, 이런 말들은 글의 내용과 느낌을 풍성하게 하고 재미를 높여준답니다. 준우는 발표를 잘하니 이런 표현까지 익히면 말하기를 더 잘하게 되겠지요? 오늘 학습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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