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소희
2020.09.10 11:51
민성이 안녕? 오늘도 부지런하게 일등으로 학습결과물을 올려주었네요. 바둑돌을 이용하여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해주는 민성이도 도움 주시는 부모님께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그림자 책도 잘 만든 것 같은데, 빛을 비추며 부모님 앞에서 이야기도 해 보았나요? 수를 두 가지 방법으로 읽고 한글로 쓰는 연습까지 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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