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ㅇㅅㅇ
2016.07.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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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캠페인을 실행한다는 거나 태양광에너지의 좋은점들을 홍보하여서 일부의 집들만이라도 태양광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쓸 수 있게 먼저 시범을 보이는 것 이다.
ㅇㅅㅇ
2016.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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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지속가능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 빈그릇 운동을 아십니까? 그 운동은 학생들은 빈그릇 서약과 실천으로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으며, 자신을 자연과 사회와 연관된 존재로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기를 수 있다. 먹을 만큼만 적당히 덜어서 남김없이 다 먹게 되면 욕구를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건강해집니다. 또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눠 쓸 수 있으니 행복해지고, 욕구의 절제와 나눔이라는 실천덕목을 기르게 될 수 있는 좋은 캠페인입니다.
ㅇㅅㅇ
2016.07.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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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광주의 신효천마을
태양광 발전기를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여름 전기비가 1000원을 넘지 않는다.
외국의 경우
1.미국의 체터누가 시
미국 도시중 폐렴 환자가 무려 3배였던 심각한 대기오염의 체터누가.
그러나 파크 엔 라이드 같은 정책을 실시하면서 도시의 환경오염은 크게 나아졌다.
2.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시
독일도 체터누가처럼 오염이 많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어느 건축가가 시장이 되면서부터 도시는 크게 달라졌다.
버스 전용 도로를 따로 만들고 버스를 지하철처럼 편리하게 만드는 둥 여러가지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가 되었다.
ㄴㄹㅇㄹ
2016.07.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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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하면 쓰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 뽑아두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의 생활화하기가 있습니다. 음식을 함부로 버리는 것은 단순한 경제적 손실, 자연환경 훼손의 차원을 넘어 인간 정서의 파괴를 의미한다. 이것들처럼 아주 쉽고 간단한 일들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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