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수 2016.10.19 19:51
수정 삭제

하지만 마의 테자의 가족들은 살고 마의 테자만 죽으면 어떻게할것입니까? 저라면 차라리 항복을 하고 고려의 왕건과 친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신라보다 고려가 더 강해서 신라는 싸워봤자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게속 싸워서 신라의 국민들의 생활을 어렵게하거나 희생하게 할 것입니까?
이유짐 2016.10.19 19:57
수정 삭제

그리고 신라의 왕, 경순왕은 왕권이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잘 안 따를 수도 있습니다.
박혜원 2016.10.19 19:59
수정 삭제

저는 신라가 항복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땅보다 여러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백성들의 생명 삶을 버리는 것보다 왕건에게 땅을 내주어 백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는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신라는 왕권이 많이 약해져 있고 신라가 고려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죽을 각오로 전쟁을 하더라도 신라는 고려 왕건에게 져서 나라도 잃고 백성들의 나은 삶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라의 와 경순왕의 선택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유정민 2016.10.20 16:54
수정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고려한테 항복을 하지않으면 삶이 더 힘들어지고
그곳에서 지낸 사람들이 힘들일이 많아질 것 입니다.
박지은 2016.10.20 19:18
수정 삭제

저는 나라에 대한 충정심 보다는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항복을 하지않으면 사람들도 힘들것이고 안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현호 2016.10.20 21:24

저는 경순왕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라는 그 당시 힘이 약했었기 때문입니다. 삼국통일 때도 신라의 힘이 약하여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통일을 시켰는데, 고려가 공격하던 당시에는 신라와 함께 싸울 나라도 없었고 신라의 군사력도 더욱 약해진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김하은 2016.10.20 22:06
수정 삭제

그러나 지금 신라는 왕권도 약해져 있고,민족의 화합도 이루어져 있지않기 때문애 이길 확률도 없기 때문에 항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