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철 2016.06.22 22:55

아진짜 슬프고 감동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야
전도윤 2016.06.23 06:17

나 이 이야기아는데 또 들으니까 눈물나~~
배한솔 2016.06.24 15:39

흑흑........울고 싶은 심정이다
조한빈 2016.06.24 21:22

나도후회하겠다 엉엉엉
이길준 2016.06.26 12:37

불쌍하다
조은서 2016.06.26 12:52

엄마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어.
신미소 2016.06.26 16:45

나 이글 유튜브에서 봣는데 보고 울었어 진짜 슬픈 이야기야...
최서현 2016.06.26 18:09

울음이 안 나 와! 그래도 슬퍼ㅠㅠ
박진영 2016.06.26 18:12

마음이 아프다..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단 걸 잊지 말자
조준혁 2016.06.26 19:50

6학년이 나빴네....
홍채빈 2016.06.26 20:57

나도 이이야기 아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이승민 2016.06.27 21:46

아 오늘도 엄마한테 짜증냈는데...엄마 죄송해요ㅜㅜ
김형주 2016.06.28 21:08

이건 실제로 있었던 참사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주 2016.06.28 21:09

다른건 몰라도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 아무것도 못했으니 너무 안타깝다 나도 이 이야기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