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5개
신지은
2016.05.26 10:33
수정
삭제
반지를 그림으로 그린 아빠..엄마는 빈말이라도 그래줬으면 그런 바램(?)인데..아빠는 빈말이라도 안 해주고..남자와 여자는 성격이 다르니까 제가 남자면 아빠를 공감하고,제가 지금은 여자니까 엄마를 공감하게 되네요..??^^
진우석
2016.05.26 10:33
수정
삭제
지키지 못할말은 하지말시다 할수있는말만합시다
진민지
2016.05.26 10:35
수정
삭제
그냥 지키지못할빈말도 얘기하면 기분이좋으니까좋을것같다
김택중
2016.05.26 10:35
수정
삭제
저는 아빠가 아무리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도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도 그 말을 들은 가족들은 기분이 좋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권효섭
2016.05.26 10:36
수정
삭제
아빠가 빈말이라도 했으니 다행이지 아무것도 하지않으셨으면 한달 동안은 말을 하지않으셨을거 같아요
이혜선
2016.05.26 10:36
수정
삭제
저도 지키지 못 하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지키지 못 하는 약속은 지켜지지도 않으니까 빈말은 안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승엽
2016.05.26 10:37
수정
삭제
빈말이라도 해야된다. 왜냐하면 그래야 가족의 기분이 그나마 나아서
이준혁
2016.05.26 10:37
수정
삭제
[지키지못할말하지마요]
이정민
2016.05.26 10:37
수정
삭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니 않는거많지만 엄마을좋게할려면 빈말이라도하는게 좋을거다
이유경
2016.05.26 10:37
수정
삭제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않는것 보다
빈말이 라도 용기 내어 할 수있지 않을까요?ㅎㅎ
지정민
2016.05.26 10:37
수정
삭제
아빠 가 그때 빈말이라도 했으면 엄마가 기분이좋앗을것갔다
금종연
2016.05.26 10:38
수정
삭제
아빠 는빈말이라도있어야합니다. 빈말이라도 업으면 사이가안좃습니다.
전명훈
2016.05.26 10:38
수정
삭제
지키지 못할말은하지맙시다 좋은말만합시다
송영기
2016.05.26 10:39
수정
삭제
아빠가빈말이라도해주지아빠가나빴네요
김은영
2016.05.26 10:46
수정
삭제
엄마는 다만 아빠 에게 기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