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7개
조민건
2020.06.0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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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노재남
2020.06.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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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노재희
2020.06.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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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주예영
2020.06.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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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재민
2020.06.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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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이원식
2020.06.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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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강지원
2020.06.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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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문진
2020.06.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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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해진
2020.06.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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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강지원
2020.06.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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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in the snow>
느낌:여름이니까 나도 이 책에 나온 동물처럼 겨울처럼 시원했으면 좋겠다.
이찬수
2020.06.05 09:01
강지원 :
'새봄'이라는 시가 있어. 한줄댓글 읽어보니 그 시가 생각나네.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 "여름 맞다보니 겨울 좋아. 겨울 좋아하다 보니 여름마저 좋아."
정해진
2020.06.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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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
시가아름답군요
정지운
2020.06.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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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예주
2020.06.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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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최한결최한음
2020.06.05 08:54
한결출석해요
이하경
2020.06.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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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해진
2020.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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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김은빈
2020.06.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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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이민준
2020.06.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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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정예음
2020.06.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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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Come for a Swim!
느낌:코로나19가 끝나면 나도 수영장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개구리가 토끼랑 같이 수영을 하고 싶어서, 토끼발이 오리발을 끼워 준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이찬수
2020.06.05 14:12
정예음 :
그렇게 될거야
주예영
2020.06.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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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At the park
나도 친구들이랑 같이 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다...
이찬수
2020.06.05 14:12
주예영 :
얼마 안 남았어!
이찬수
2020.06.05 13:46
공연보는 것 이제 됩니다.
조민기
2020.06.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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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이찬수
2020.06.05 14:32
공연 앞부분 못 봤으면 동영상 앞부분을 눌러서 처음에 못 본 부분 보세요. 오늘 이 시간이 지나면 못 봅니다.
이찬수
2020.06.05 14:43
잠시 후 2시 50분부터는 예술가와 대화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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