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5개
한정우
2020.04.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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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가 너무 힘들면 학교를 전학가
이찬수
2020.04.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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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
전학을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닐수도 있겠지?
김은빈
2020.04.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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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전학을 가던가 쌤 한테 말해 나도 집에서 차별을 받아 그런때 가족들에게 다시 털어내 그럼 마음에 있던 상처가 조금씨 없어져
이찬수
2020.04.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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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느낀 감정과 대처한 방식을 잘 적어주었어
정문진
2020.04.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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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아 그걸 왜이제 나한테 안 말했니 ㅠㅠ 내가 앞으로 도와줄게 힘내!!
정해진
2020.04.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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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진 :
너한테 말 엄청했어 너는 솟만 썩였잔니
콱!
정문진
2020.04.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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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아 그걸 왜이제 나한테 안 말했니 ㅠㅠ 내가 앞으로 도와줄게 힘내!!
ㅋ
정해진
2020.04.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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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은좀그렇고 그나저나 너희둘한테는 미워하는감정이없고 3민들중에 맀고 다른사람도있는데 아무튼 정말고마워 그렇지만 전학은 사양할게;;;;;;;; 나는 고민이없어질려면 사과를듣고싶다 정우야 은빈아고마워 ^_^
이찬수
2020.04.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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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
섭섭한 감정이 있어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누구한테 섭섭한 마음이 있다면 누구중에 있다 이렇게 돌려서 밝히는 것보단, 또 이렇게 다 보는 곳이 아니라 그 친구가 알고 또 그 친구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 누구들 중에 있다고 이렇게 다 보이는 곳에 적어놓으면 당사자는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기보단 오히려 해진이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질 수도 있잖아? 그러면 서로 더 멀어지기만 할 수도 있겠지.
이찬수
2020.04.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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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보면 좋은 일, 안 좋은 일 다 일어나는게 당연한데 안 좋은 일이 힘들다고 그때마다 전학가라고 하고 피하라고 할거야? 그건 말이 안되지. 그리고 힘든 니가 전학가라고 말하는건 무책임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일단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지낼건지 고민을 해야지.
이찬수
2020.04.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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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진이가 써놨네. 고민이 해결되려면 그저 사과면 된다고. 사과를 한다는 건 '너의 아픔을 나도 느껴, 그래서 속상해.'라는 거잖아? 상대의 감정을 헤아려보려는 태도가 제일 우선이야.
주예영
2020.04.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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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친구들 때문에 힘들다고 말씀 드려 봐. 그럼 마음이 훨씬 더 나아 질꺼야
이찬수
2020.04.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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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영 :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것을 잘 이야기해 주었어.
김민수
2020.04.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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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랑 상의를 해봐
강지원
2020.04.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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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힝들던 일을 솔직하게 애기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얘기해 그러면 해결해 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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