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연 2016.11.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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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 잊을수 없는 것 같아,,
박충훈 2016.1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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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고태영 2016.1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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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다 ..
김채윤 2016.1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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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이가 쓴 시 제목 처럼 세시에 비가 내릴 거 같아
박충훈 2016.1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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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픈시나 감동적인 사를 읽으면 나도 너무 울컥해
남태우 2016.1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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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야..
장아령 2016.1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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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스러움이 묻어나와!
신지우 2016.11.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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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스러운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