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정태석
2012.10.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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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헣헣 저도 눈물이나네요.....
지인준엄마
2012.11.01 22:28
가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참으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때때로 눈물도 주고 때로는 아픔도 주지만 그래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늘 밤엔 잠들어 있는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쓰다듬어 줘야겠네요... 남편에게도 새삼 고맙다는 인사도 하구요...
충현맘
2012.11.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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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게 가족이지 싶네요 ㅠㅠ.가슴이 찡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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