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세연맘
2012.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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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보고팠는뎅.....언니 전 그 연가시 보면 안되겠어용..... 울 딸래미 울보라고 놀릴까봐서....
지인준엄마
2012.07.19 12:45
세연엄마~~ 울보라고 놀림 당하면 어때~~ 난 늘 당하는 일인데^^ 모처럼 가족간의 소중함도 느껴보구 좋지~~ (난 그 영화 보구 난 후 쟁반국수 먹는데 생각나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맘
2012.07.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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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번 볼까요~~~!....그런데 쟁반국수는....... 넘했당 언니..... 그런데 언니두 감성이 풍부한가봐용... 전 동화책 읽어주다가도 우는데... 울 애들은 어이없어해용... ㅠㅠ
지인준엄마
2012.07.19 17:42
난 읽어주다.... 가 아니구 혼자 심심해서 읽다 울었다우~~ ㅋㅋㅋㅋㅋ (제목은 엄마의 마지막 선물 ㅠㅠㅠㅠㅠ 쉿!! 비밀이야~~ 민망스러ㅋㅋㅋㅋㅋ)
세연맘
2012.07.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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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지인준엄마
2012.07.19 18:00
ㅋㅋㅋㅋ 지금 컴퓨터 앞에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두 나름 재밌네~~~~ (우리 인준이가 My space 에 빠지는 기분을 알겠어^^)
김지환
2012.07.20 11:35
관리하는 저보다 더 많이 홈피에 들리시나보네요. ^^ 저도 시간되면 연가시 .. 근데 누구하고 봐야하나..
충현맘
2012.08.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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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분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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