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지인준엄마
2012.07.17 21:19
엄마들 덕분에 자리도 꽉차고~~~ 모두들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더불어 너무 즐거웠어요~~
김지환
2012.07.17 23:40
하루일과 끝나고 지치셨을텐데 9시가 넘을 때 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너무 많은 시간 저의 되지도 않는 조크와 부족한 이야기로 보낸 것이 죄송하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어제 함께 하신 분들 또는 시간을 내지 못했지만 항상 격려보내주신 우리반 모든 학부모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언제나 마음과 시간을 열어두겠습니다. 전화와 문자 (간혹 바빠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메일, 홈페이지 통해 궁금하거나 부탁하실 일이 있다면 또는 건의사항이든, 언제든지 편하게 하십시오. 선생님이 괜한 오해하지 않을까 하여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사가 아닌 학부모의 맘으로 이해하니까요. 아니시면 학교에 잠깐 들르셔도 좋습니다. 제 아이들이 전 소중하니까요.
충현맘
2012.07.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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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2 반 화이팅!!!입니다.
퇴근하시고 까지 바삐 뛰어 오시는 어머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조금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리를 불편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은데....많이 참석해주시고,선생님도 퇴근도 못하시면서까지
엄마들을 반겨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학급장님과 총무님의 노고 덕분에 저희반이 더욱 단결력이 좋은것같아요.
2학기때도 엄마들의 관심과 단결 력을 보여주자구요~~~2반 화이팅!!!
김지환
2012.07.19 09:10
다음기회가 있다면 그 땐 우리반 부모님들 모두에게 연락을 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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