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지인준엄마
2012.05.27 20:33
수정
삭제
지난번 상담때 해주셨던 말씀을 듣고 우리 아이들이 점점더 힘들겠구나 생각했어요.. 큰아이가 고1 인 저조차도 사실 여러 입시설명회를
다녀보긴 하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똑부러지게 해줄 수 있는 얘기가 없더라구요~ 대학가는 방법이 왜그리 복잡하고 다양한지.. 여러 전분 분야에 계신 분들께 많은 조언을 들어보려 해요... 그래서 말씀인데.... 인준이 뿐만 아니라 인준이 누나를 위한 상담도 부탁드려도 되겠죠?? ^^ 아이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2012.05.28 14:01
대략적인 자료수준 이해 정도라 실효성있는 상담은 되기 어려울거에요. 인준이 누나라면 담임선생님께서 유독 신경을 더 쓰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인 대학 커트라인과 바뀌는 정책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작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