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지인준엄마
2012.04.23 09:04
수정
삭제
근영양의 블링블링 얼굴이 넘 예쁘네요~~ 저도 저런때가 있었을지... (아! 없었나보네요~^^) 선생님 저는 가을비도 좋아한답니다~ 올 가을에는 유열의 '가을비' 신청곡 부탁드려요~^^ (아~~~ 387세대는 어디로 가야하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