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지인준엄마
2012.04.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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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에 기꺼이 동의합니다~^^ 선생님의 노련한 경험과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또 선생님의 긍적적인 마인드를 믿습니다....!! 간혹 생각지 못한 아이들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한창 자라고 또 하루에도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의 갈대같은 마음이려니 이해하고 저는 선생님의 의견대로 저희반 편안한 담소시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어머님들 참석하셔서 우리반 즐거운 미팅 시간이 되었음 하네요~^^ (그런데 양복은 ㅠㅠ 그 중 한부분은 우리 인준군이 범인인거 같네요~~ ^^: 성인되서 양복 한벌 사가지고 찾아 뵈라고 해야겠네요~^^)
이미선
2012.04.23 11:20
선생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는데.....~~~~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다고 하시니 꼭 참석하겠습니당~~~~ *^^*
충현맘요
2012.04.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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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이란게 은근부담되었는데 어제 첨으로 우리반 홈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차 학교에 갔다 선생님을 뵙고, 맘이 더욱 편해졌습니다.
엄마 앞에선 마냥 애기같고 애고덩어리인 충현이지만,,,,아이들에겐 호랑이라고 불린다는.........ㅋㅋㅋㅋ
항상 아이들에대한 선생님의 열정과 엄청난 관심에 매번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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