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1.08 10:45
문영아, 글짓기 상장을 받다니 선생님도 정말 기분이 좋다. 우리 문영이 거기서도 열심히 하는구나..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다니 선생님이 가르친 보람이 있다.^^ 문영이는 선생님이 써 준 편지를 아직도 갖고 있구나. 선생님이 마음을 다해 쓴 것이니 잘 가지고 있으렴. 그리고 잃어버렸다고 울지마라. 옛날 우리반 홈페이지에도 있으니까 ^^ 방학 잘 보내고 우리 문영이 건강하렴. 나중에 예쁜 문영이와 만나는 꿈을 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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