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지인준엄마
2012.06.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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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원이 아버님... 계주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끝나고 시원한 음료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충원 엄마와 함께요 ^^
김지환
2012.06.17 23:32
너무 과분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마땅한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사랑보다는 저를 향한 아이들의 사랑이 훠~~얼씬 더 큽니다. 컴퓨터수리는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입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다면 연락주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충원이 아버님도,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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