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지환
2012.06.15 16:54
네. 학부모님들의 격려로 개똥이들과 제가 잘 다녀왔습니다. 명신이는 제가 서운할 정도로 그곳에서 즐겁고 재미나게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 태석이의 앙증맞은 춤을 근시일내에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인준엄마
2012.06.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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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석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여기서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여자 이들도 추억이겠지만 특히 우리 남자 아이들에게는 더욱 큰 추억이 되었을거에요~ 그쵸?? ㅎㅎㅎ 모임에서 뵙지는 못하지만 홈피에라도 자주 놀러오세요~~^^
태석엄마
2012.06.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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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이 엄마 안녕하세요. 이렇게 늦게 인사드리네요.
항상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홈피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자주 둘러보고 인사드릴께요.
태석이가 벌써부터 걱정하네요.
내년에 선생님하고 아이들과 떨어져야 한다고 ,다시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담임 선생님같은 분이 없다고 하면서...
저히 아이들 선생님 만난거 정말 복 받았어요. 부모님들도 그렇고요.
5학년때도 인준이와 같은 반이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도 또다시 ㅋㅋ
더위에 조심하시구요. 홈피에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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