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2.06.04 12:39
인연입니다. 그 인연이 좋은 만남이었던 것이구요. 진료받을 일이 없도록 건강하도록 기원해 주십시오. ^^ 아이들은 제 사명이기에 진심으로 대하고 함께했던 것입니다. 짧은 만남이라 많은 것 나누지 못했지만 나머지는 가정에서 아버지로 부터 시작하여 가꾸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또 만날 인연이라면 그 땐 서로가 큰 기쁨이길 원합니다. 마지막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며 꽃다발도 감사합니다.
최재욱
2012.06.04 17:04
허걱 ㅠ유융유유유유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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