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연 2012.06.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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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부탁
김지환 2012.06.01 20:03

세연이의 의견을 선생님이 2번을 들어주어서 앉게 된 자리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대로 앉으면 되겠다. 세훈이가 마음만은 홀쭉하다. 욕심없는 아이지.
박세연 2012.06.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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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정세훈이저게롭혀요그리고그자리는제가안경처음쓰는거라서돗수가낮게해서아직은쫌어지러워서앞에앉게해달라고했어요더이상은부탁안할게요제발그리고정세운이저한테때리고욕한단말이에요
박세연 2012.06.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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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제발부탁할게요제발무릅까지끓을게요
박세연 2012.06.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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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부탁할건없습니다
박세연 2012.06.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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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이상없습니다
박세연 2012.06.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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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제발용
박예빈 2012.06.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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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씀이 없으신가봐.
박세연 2012.06.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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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