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05.15 20:24
미안하다. 그래도 다행이도다. 만날 수 있어서. 너를 이제 보내고 집으로 들어왔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를 보니 선생님 마음이 얼마나 흐뭇하고 대견하고 기쁜지모른다. 훗날 외국에 가서라도 종종 연락다오. 선생님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련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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