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이유빈
2012.03.29 18:36
미투
안량기
2012.03.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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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누나안녕 내가4학년때 누나가학교홈페이지에서 이상한 예기를햇지 하하
김지환
2012.03.30 13:08
학교 잘 적응하고 잘 다니고 있다니 선생님 마음이 흐뭇하구나. 조금 늦는다고 해서 인생이 늦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생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목표를 정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랑하는 강민이의 꿈도 점점 가까워질거야.. 선생님은 여전히 잘 지내니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오렴.
임강민
2012.03.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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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그러지마ㅠ_ㅜ나의 차칸 이미지에 금이가잔닝!!ㅇ_ㅠ뿌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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