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유연수
2012.03.24 20:08
샘 보고싶어요4-2반 놀러갈께요
김지환
2012.03.24 22:05
사랑하는 연수야, 지난 1년은 이제 맘속에 간직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진 추억 선생님과 친구들과 만들어 가렴..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지내는지 멀찌감치서 지켜보마. 연수 담임선생님은 나보다 훨씬 멋지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야... ^^ 여전히 너희들을 많이 사랑하는 개똥이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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