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지환
2012.03.08 22:55
사랑하는 내 개똥이 현진아, 나를 만난 너희들도 처음에는 다 그런 과정을 거쳤잖아... 한꺼번에 잘 되는 일은 없으니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해나가면 될 것 같다. 이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어..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개똥이네 살던 1년은 그 1년대로 마음에 간직하고 새로운 1년을 친구들과 담임선생님과 엮어가렴. 아직은 서먹서먹할 수 있지만 넌 잘 할 수 있다. 선생님은 토요일날 나오지 않는단다.
이은희
2012.03.10 11:08
현진아 아자아자 홧팅!~ 하면 될꺼야@!!! ㅎㅎ^0^ !!!!!!!!! 아자아자 홧팅!!!!
이현진
2012.03.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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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그리고 은희야!! 고마워 너두 5학년 생활 열심히 해!!^ㅡ^
이은희
2012.03.12 20:46
그럼 열심히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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