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예은
2012.02.18 15:08
우와!! 짱
김지환
2012.02.18 23:17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있어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몫이고 도리입니다. 더 좋은 스승이 되기 위해 더욱 공부하고 배우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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