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 현준이구나.. 그러고보니 군대도 제대했네? 복학하여 학부생활하기가 감 잡기 어려울 수 있지만 후배들에게 전공만큼은 양보하는 일 없도록 하거라. 서울생활에 지칠 때면 언제 내려오거라... 그리고 어서 멋진 직업을 얻고 돈을 벌도록... 선생님께 좋은 차 선물한다는 약속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 기다리는 것은 선생님의 주특기.

유학균 2011.04.26 19:18

헐~

이신의 2011.05.10 16:47

우와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