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1.03.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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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를 만나지 이제 4년이 가까이 오는구나. 전학와서 우리반에 금세 적응하고 선생님의 개똥이로 자란 녀석이 벌써 6학년이 되었네.. 잘생기고 덩치도 있는 우리 진호.. 많이 컸겠구나. 어떻게 이 곳까지 찾아왔는지 대견하다. 선생님은 올해는 4학년 4반을 맡았단다. 언제든지 선생님 보고프면 연락주고 글 남기렴. 더 멋있어졌을 진호가 청주에 있다니 신기하다. 볼 수 있을 날이 오겠지?
이예림
2011.10.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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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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