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지환
2010.12.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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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똥이들에게 집단괴롭힘을 제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점심먹고 나면 옷이 종종 찢어지는 아픔이 생깁니다.
여러번 옷찢어져서 엄마한테 혼나고... 이게 정상적인 페이스는 아닌데 ㅡㅡ;
김지환
2010.12.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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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개똥이들이 현창이가 가져온 코끼리털모자를 써보라고 아우성이더군요. 그래서 썼더니 사진으로 찍자고 아우성... 그래서 개똥이 중에 병철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민빈
2010.12.11 09:44
옷이찢어지면 혼나는 일!
무시무시 한 엄마 !
대마왕 엄마....
정하민
2010.12.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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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짜 코끼리 같아요ㅋㅋ~^^
이예림
2011.10.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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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해보면 지혜의 눈은 정말 크다 ㅋㅋ 선생님은 코끼리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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