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0.10.21 10:14
아래 위에 참고하라고 넣은 두 개의 선생님 사진을 예쁘게 꾸며준 희정이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모습을 방금 쥐를 잡아 먹은 도둑고양이처럼 그린 놀라운 솜씨에 감탄을 합니다. 머리에는 나무가 자라고 ㅡㅡ; 그에 비해 문영이 그림은 선생님의 순수한(?) 외모를 특징있게 잘 표현했습니다. 비록 양쪽 손목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푸른 세상을 보게하는 안경과 이름모를 구름도 잘 조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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