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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0.10.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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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혜가 선생님을 카리스마 있는 멋진 김마에 선생님으로 그려주어서 너무 고마워.. 셔츠에 보라색 니트를 입힌 우리 지수도 잘 그렸습니다. 지수가 그린 그림 머리를 보니 뿔이난 양그림 같기도 합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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