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예림맘
2010.12.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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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대로 아주 귀하고 소중한 시간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몸은 제주도에 계셔도 마음은 개똥이들 잊지 마세요^^
다행히 여긴 너무 추운데 제주도는 여기보단 따뜻하겠죠...그동안 닦은 실력 백분 발휘하여 좋은 열매 맺어오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제가 15년전에 갔었던 제주도와 강산 두번만큼 변한 지금의 모습 사진에 좀 담아오셔서 보여주세요 여유 되시면요...^^
겨울방학 하기전에 선생님 한번 뵈러 가려고 했었는데...ㅠㅠㅠ
정하민
2010.12.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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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벌써 보고 싶네요.ㅠㅠ 선생님 꼭 20일날 오셔야 해요.왜냐면 선생님이 우리들 가르쳐 주셔야 하잖아요.저는 선생님처럼 재미있는 선생님은 없을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힘내시고 빨리 오세요.~^^
안금미
2010.12.16 17:38
선생님 빨리오세요 ㅜㅜ 저의 반에와서 개그(?)도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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