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9개
김미정
2018.1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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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학생들이 행복하려면?> 요즘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전세계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 과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행복지수는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이 댓글을 참고해서 댓글을 다세요~
정지민
2018.1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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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
요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대부분 학생들은 학원을 많이 다니고 , 공부를 많이 하여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연세대사회발전 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최하위로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였다. 이 같은 배경에는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교육열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많다. 평균 네댓 개의 사교육을 받는 등 학창시절 내내 공부를 강요받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따로 해소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공부시간도 줄여야 할 것 같다.
한승민
2018.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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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최근 지구의 온도가 높아져 지구온난화가 일어나고 자동차의 매연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빙하가 높아져 동물들이 힘들어지고 빙하가 녹아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만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연간 445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 엄청난 양의 배기가스가 분출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지대한 영항을 미칠 것이다.
이처럼 대중교통을 사용한다면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승채
2018.1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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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화장을 해도 된다>
요즘 초등학생이 화장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초등학생 11살부터 16살까지 기본으로 사춘기가 온다합니다. 사춘기 때 증상은 많지요. 그중 이성친구에게 설레는 느낌을 받을수있는것도 있지요. 이성친구한테잘보이고 싶어 화장을 접할수 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다 똑같지않나요?
2번째는 화장이 사람을 만들수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영상채널에 화장 채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못생긴 사람이 화장으로 인해 예뻐질수도 있고, 그리하여 인기가 생겨 거 흔하디흔한 SNS 친구도 생기며, 뿌듯함도 느낄수 있습니다,
손보미
2018.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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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자>
요즘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조금이라도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숲에는 많은 물기가 있어 증발작용에 의해 온??약 2도 이상 낮아져 지구 온난화 해결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나무를 많이 심으면 많은 태풍과 빗물에 지표면의 토양이 깎여나가는 유실 현상을 막아줄 수 있고, 수많은 동물, 식물이 보금자리 역할, 먹이 공급을 한다.
또,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계속 탄산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숲의 나뭇잎은 이를 흡수해 영양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자동차, 보일러 각 기계장치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고,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좋은 공기를 내뱉는다.
그러므로 나무를 심어한다.
이승채
2018.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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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친구를 사귈수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사귀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은 생각해봅시다.
요즘 저희 또래는 화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스레 화장이야기를 하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장은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예뻐지게 해주고 초등학생도 화장을 할 권리가 있으므로 해도됩니다.
김소현
2018.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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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김소현-
양성평등이란 남녀를차별하지않고 동등하게 대해주는것입니다
주변에도 남여차별인 물건이있습니다
물론우리학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6학년 건물에있는 화장실표지판을 보신적이있으신가요?
여자화장실에는 빨간색배경에 치마를 입은 여자
남자화장실에서는 파란색배경에 바지를입은 남자가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화장실표지판을생각하면 이렇게 생각이납니다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화장실을찾았는데 여자화장실이라고 생각했던
빨간색배경에 남자가그려있는것울보고 깜짝놀란적이있습니다
저는 저의생각조차도 바뀌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이 지켜지지않고 남녀차별이심해지면 남자여자할것없이 상처를받을것입니다
그러니 상처받지않게 양성평등을 실천합시다!
김서정
2018.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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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하자>
6-1 김서정
요즈음 환경이 점점 오염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재활용 쓰레기가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져 환경을 지킬뿐더러 동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가 1.6kg으로 세계에서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리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워 없애야 하는데, 이 때문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처리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듭니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줄이고 쓰레기처리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김서정
2018.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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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생물을 지켜 생태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어떤 종루의 생물은 생태계에서 중요성이 없고, 사람에게도 경제적인 이득이 없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멸종해가고 있는 어떤 한 생물에 대해서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로렌스 스핑클은 하나의 작은 딱정벌레도 그가 사는 서식처엣 지극히 중요한 역항을 하는 키스톤족(keystone species)일지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사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한 생물도 전체의 생태계와 상호작용하면서 생태계의 흐름에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는 중요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조현준
2018.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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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우리와 같습니다.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장애인입니다.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
만으로 차별받는 사람들을 우리는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장애인은 어떠한 사건에 의해 몸의 일부를 못 쓰거나
몸이 불편해진 사람을 말합니다. 하지만 신체일부를 잘
사용하지 못할 뿐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장애인 중에서는 비록 앞이 보이지 않아도 또는 소리
가 들리지 않아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었습니다.
한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었다면 어땠을지 말입니다.
다행이도 요즘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 등이 많이
생겨져서 장애인들의 삶이 더 편리해졌습니다. 비록
몸이 불편해도 그 것을 극복해나가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합시다.
박주왕이에여
2018.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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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구온난화
요즘 지구온난화 때문에 매우 더워지고 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 해결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 지구온난화 해결방법 중 하나가 나무 심기이다.
나무심기는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된다.
나무는 1그루당 100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공기를 맑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을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북극은 지구온난화 피해가 심하기 때문에 더 지구온난화 해결문제가 심한 것 같다
그렇기에 나무심기가 중요한 것 같다
원주상
2018.11.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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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뉘우친 흥부>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흥부는 맨날 집에서 잠만 자고 일도안하고, 놀부에게 먹을 것을 받아서 살았다. 놀부는 흥부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어느날 놀부가 흥부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흥부는 먹을 것을 찾아 산으로 갔다. 가는 길에 도적들을 만나서 동굴에 가치게 되었다. 흥부는 동굴 속에서 힘든 일을 많이 하고 두목의 가르침을 받아서 부지런하고 성실해졌다. 도적들은 흥부를 풀어주기로 했다. 흥부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 도적들의 두목의 얼굴을 본 흥부는 깜짝 놀랐다. 두목은 바로 놀부였다. 놀부는 흥부를 부지런하게 만들기 위해서 한 짓 이었다. 도적들은 놀부가 자신의 하인들을 변장시켜서 만든 것 이었다. 이 사실을 안 흥부는 반성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면서 살았다.
정민선
2018.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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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먹어도 될까요?
불량식품을 먹어도 될까요?
불량식품을 먹기보다는 건강한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 까요?
불량식품을 먹으면 안 좋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
첫째. 불량식품은 몸에 해롭습니다.
유해물질로 만들고 EBS, 다큐멘터리 등에서 보면 공장시설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나옵니다.
둘째. 불량식품은 쉽게 중독됩니다.
맛있겠다고 하면서 자꾸만 먹게 되면 중독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셋째. 유통과정을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물질이 어떤 과정에서 생산되었는지 식품으로서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밝히지 않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그대로 판매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통기한도 보관방법도 모르는 불량식품 보다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손현지
2018.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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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말고 휴식>0..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학원을 줄여야한다.
학원 스트레스로 인해 폭력 등 범죄 이어지기도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폭행, 상행 소년 범은 2016년에는 1만 846명으로 10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났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 기회가 없는 아이들이 한 순간에
폭발하고 초등학생 때 우등생 이었던 A양은 중학교 진학이후
급락 하면서 공부에 대한 의욕 도 잃었다.
연세대 사회발전 연구소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분노를 키우는 주요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덜 받기위해서 학원 보다 휴식이 필요하다.
박서영
2018.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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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 4-3 이었던 박서영 이예요. 지금은 선생님이 수업을 잘해주셔서 쉽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선생님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이 편지를 써요. 왜냐하면 올해가 지나면 제가 학교를 졸업해요. 졸업하기 전에 선생님을 못 뵈고 갈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정말 많은 것이 감사했어요. 부족한 저에게 따듯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선생님도 저 보고 싶으시죠? 만약 나중에 우연히 라도 만난다면 제가 먼저 인사할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게요.
선생님이 보고 싶은 박서영 올림
오민혁
2018.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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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시간이랑 공부시간을 줄인다.
요즘 학생들이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다니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6학년 학생이너무힘들어서자살을했어 뉴스에나오기도했다 이런해결책은아이들에게자유를줘야아이들이행복해진다방법은공부시간이나학원다니는시간을줄이면아이들이행복해진다
기ㅁㅗ지오
2018.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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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두루미>
어느 날 여우는 두루미를 자신의 집에 초대 한다.
그리고 약속대로 여우는 두루미의 집에 갔다.
여우는 두루미에게 납작한 접시에 스프를 담아서 주었다. 여우는 맛있게 먹었지만 두루미는 부리가 뾰족해서 납작한 접시에 담긴 스프를 먹을 수 가 없었다.
두루미는 화가 나서 여우의집 에서 나갔다.
두루미는 여우에게 복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여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약속대로 여우는 두루미네 집으로 가서 두루미가 해준 음식을 먹었다.
두루미는 구멍이 작은 병에 물고기를 넣어서 여우에게 주었다. 두루미는 부리가 뾰족해서 부리의 끝으로 집어서 맛있게 먹었지만 여우는 부리가 없어서 먹지 못하였다. 그러자 여우는 밖으로 나가서 병을 깨고 물고기를 먹었다. 두루미는 화가 나서 여우에게 병 값 을 갚으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여우는 자신의 집으로 도망을 간다.
그리고 두루미는 2번째 복수를 생각한다.
권은호
2018.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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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는 자유가 필요하다
요즘 학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학원을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다 배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학원을 다니는 것도 중요한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다니게 되면 나중에는 힘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자살을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원을 아애 끊거나 적어도 1개나 2개정도만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학생에게는 자유가 필요합니다.
황세희
2018.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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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자!!!
황세희
요즘 많은 개발로 인해 환경이 많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째,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생물이 살 수 없게 됩니다.
현대 멸종위기 동물에는 반달가슴곰, 호랑이, 수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달가슴곰은 50마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둘째, 환경이 한 번 파괴되면 복원시키기가 힘듭니다.
수질오염은 복원시키는데 약 10~20년이 걸리고, 길게는 30년 이상이 걸립니다.
또, 토양오염은 다른 것에 비해 복원시키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조민서
2018.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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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우리 생활에 필요할까?
조민서
청소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합니다. 공공장소, 학교, 학원 등 여러 곳에서 깨끗함을 느낀 적이 있죠? 그건 바로 청소를 하였기 때문이랍니다.
이제부터 청소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청소를 하면 물건을 더 빨리 잘 찾을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나면 필요 있는 것만 보이고 종류별로 나누어 정리를 하면 더욱더 잘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청소를 하면 공기나 주변이 깨끗해집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면 공기가 깨끗해지고, 먼지가 많은 부분을 청소하면 공기와 주변이 깨끗해집니다.
청소를 하면 물건도 빨리 찾을 수 있고 공기가 깨끗해져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주변이 깨끗해져서 건강에 더 좋습니다.
그러니 청소를 합시다. 자기가 아니라 누군가가 청소를 해 줄 거라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부터 실천하여 깨끗함을 느껴봅시다.
황세희
2018.11.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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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환경이 파괴되면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살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환경이 파괴되면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깨끗한 곳에서 살지 못하고,
깨끗하지 않은 곳에서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연이 심각하게 파괴되면 나중에는 사람들까지 살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연
2018.11.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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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먹어야 하는 이유>
요즈음 우유를 먹지 않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유의 효능을 알아봅시다.
먼저 골다골증 입니다.골다골증은 뼈의 노화의 인해
뼈의 구멍이 생기는 질병입니다.자칫하면 뼈가 부러
질수도 있는 병입니다.ㅎ하지만 우유 속의 칼슘은
60~70%가 흡수 되기 때문에 하루 2잔 만 마시면 골
다골증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암 예방입니다.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입니다.위염과 증상이 비슷해서
찾기가 어렵다.우유에 들어 있는 면역 글로불린은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여러 가지 질
병을 예방 할 수 있다
우리는 좋은 우유 먹고 강해지자 이렇게 우유의 효
능이 많기 때문에 우유를 먹어야 한다
유동균
2018.11.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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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개발하자
개발을 너무 많이해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
근거1 자연을 개발해도 적당히 개발해서 복구를 빨리 할 수 있다.
근거2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자연개발을 적당히 하자
함형주
2018.11.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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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자유가필요하다
어린이는 학교가 지루하다고 얘기한다. 이유는 9시부터2시30까지
학교에 가서 잇어야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를 가기싫어하는거갓다. 내 생각에는 공부를 하는것도 하는 거지만 쉬는 시간을 조금더 늘려주면 좋을것갓다.
dlwltn
2018.11.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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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주관적 행복지수>
우리나라는 주관적 행복지수가 급격히 낮아진다 왜냐하면 학업과 학원에 스트레스와 학원이 끝나고 다른 학원을 가야해서 집에 오면 9시에서 10시 이다 그리고 학교 수제 학원 숙제를 까지하면 시간이 부족하다
최진아
2018.11.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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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병에 걸리기 쉬우니 다른 음식을 섭취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아이나 어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단 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다른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오글루넥’ 이라는 당 분자가 많이 생성됩니다. 이 오글루넥은 암 억제 단백질 중 하나인‘폭소3’과 결합하여 폭소3의 활동을 방해 합니다.또한 엠티엠(mdm2)라는 암 유발 입자가 왕성하게 활동하여 멀쩡하던 세포를 암 세포로 변하게 합니다.
2.우울증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당을 과도 섭취 경우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슈가 프래시’증상입니다. 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갔다 떨어지는 데 심할 경우 무기력 불안 우울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보다는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조성민
2018.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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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플라스틱 아일렌드 라는 쓰레기섬이 있습니다
국경도없는 섬이 우리나라의 14배 라고합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소용돌이,태풍,댐 으로부터 바다에 만들어진 것으로 발혀 졌다
플라스틱들은 잘게 부서저 마이크로 플라스틱
이 되면 물고기들은 그것을 먹고 우리는
그 물고기를 잡아 먹는 것입니다
결국 플라스틱은 돌고돌아 인간에게 오는 것입니다
정우진
2018.11.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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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옛날 옛적에 깊은 산에 사는 할머니가 살았어요. 할머니는 팥죽을 좋아해서 팥을 키우는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 호랑이 한 마리가 할머니 앞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앞에서“너를 잡아먹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어머 배가 많이 고프구나. 좀 있으면 동지이니깐 팥죽 먹으러와.”라고 하였습니다. 호랑이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너.......너도 잡아먹어버리겠다.“ 라고 하니깐 할머니는 ‘먹으러 와! 하지만 힘든 난관을 거쳐야된다.“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몇일 뒤 ............ 둥지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맛있는 팥죽과 할머니를 먹으로 할머니네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정우진
2018.11.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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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할머니는 집에 유인용 팥죽과 호랑이 덫, 그리고 밀가루 폭탄을 설치하였습니다. 드디어 호랑이가 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집 앞에 있는 팥죽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덫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지붕에서 내려온 할머니는 호랑이의 엉덩이를 곤장으로 마구마구 때린 다음 호랑이한테 많은양의 팥죽을 주고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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