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고우리
2020.04.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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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고우리에요. 오늘은 파티시에를 봤는데 그렣게 힘 든줄몰랐어요. 미래의 일기장도 봤는데 이런 다짐을 했어요. 얼른 커서 바느질를 잘할거에요. 선생님 빨리 선생님 만나서 공부하고 싶어요.
김옥형
2020.04.17 10:02
고우리 :
우리가 일기를 썼는데 힘들지 않았다고? 글씨 쓰고 네 생각을 정리하는게 괜찮았구나. 실력이 쑥숙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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