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응선
2020.04.28 11:34
운주야 새와 벌의 모습이 참 예쁘다. 새의 날개와 벌의 줄무늬를 참 잘 표현했다. 빨간나비와 파란나비가 사이가 좋아 보이네. 두마리씩 있으니까 친구처럼 다정해 보인다. 참 잘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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