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박영주
2020.12.23 14:49
제목을 잘 지었다.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좋은 제목인 것 같아!
박영주
2020.12.23 14:53
엄마의 말로 시작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야. 넌 맞춤법에 맞게 글을 잘 쓰는구나^^
박영주
2020.12.23 14:57
겪은 일만 있고 너의 마음이나 생각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워~여행 중 느낀 것들이 많이 드러나면 좋겠어~그래도 겪은 일을 이렇게 잘 정리하다니 놀라워^^
박영주
2020.12.23 14:57
15번째줄에 문장 호응이 맞지 않는 것 같아. '결코'라는 말 뒤에는 부정의 말이 나와야 어울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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