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박지현
2020.04.10 08:33
가라국 토기
옛날에 썼던거라 더욱신기하고 멋졌다.
김혜진
2020.04.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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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가 오래전부터 있었던거라 신기했다.
정우성
2020.04.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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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계의 집과 창고가 신기했다.
김태환
2020.04.10 09:31
아유타국의 허황옥공주를 보았다.그림이 결혼식 같았다.
이민호
2020.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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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창고가 신기했다
김지효
2020.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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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계의 집과 창고가신기하다
조서익
2020.04.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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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 무덤에 뼈가 있어서 좀 잔인했다
이서현
2020.04.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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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동 44호 왕의 무덤은 다른 무덤보다 쭉 뻗은 앙이라고 해서 정말 좀 신기했다.
권선우
2020.04.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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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과허황욱공주가최초의국제결혼을했다는것을알았다
최시환
2020.04.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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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호 파사석탑이 신기했다.
이유나
2020.04.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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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리의 무덤에서 사람의 뼈가 그대로 출토되어 가야사람을 연구하는데 자료로 제공 되었다는 점이 신기했다.
정가령
2020.04.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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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있었던거라 신기했구 남방계의집과 창고가 있어서 신기했다
박준오
2020.04.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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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힘은 문화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철에 있었다.
가야때 말도 철로만든 갑옷과 투구를 썻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백수현
2020.04.10 14:53
황금문명 엘도라도
진짜로 황금을 온몸에 바른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하다.
경나현
2020.04.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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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국 토기
아라국 토기가 동물이나 집의 형태를 본떠 만든다고 해서 신기했다.
이형식
2020.04.10 22:05
박물관 탐험 재밌었나요? ^^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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