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교숙
2020.05.20 09:24
지우야 안녕! 공부하느라 힘들지요. 창문이 많은 집이네 정말 생각을 많이 했구나. 누구랑 살고 싶은가요?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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