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형기
2017.06.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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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억5백만원을 주웠는데 자기가 가지지 않고 경찰서에 가 주인에게 돈을 돌려주었다는 기사를 보고 그 사람은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연예주
2017.06.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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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마지막 용돈이라는 글을 읽었다 . 그런데 심지어 실제
이야기 라고한다 너무 슬픈 내용이다. 딸이 조금있으면 수학여행이라서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갔다 .
양서연
2017.06.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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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산이 많지 안은데도 이사람은 봉사를 많이 하고 있어. 이게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이래. 나도 본받아야 겠어.
강지수
2017.06.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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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초 어린이들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미꾸라지를 지나치지 않고 쓰레기통에 있는 컵으로 미꾸라지를 살렸다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서현초 어린이들이대견하다.
곽민지
2017.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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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주처럼 그이야기를 읽었다. 너무슬픈이야기다.실제이야기라니믿기지 않았다
홍성훈
2017.06.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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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밖에서떨고있는데버스기사가그유기견을버스안으로보내주었다
권태완형님
2017.06.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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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할머니가차를가지고가다가차가고장이났는데지나가던흑인이차를고쳐주었어그래서그할머니기돈을주고싶어서돈을주었어근데그흑인은자기먹을돈도없는데그돈을기부하였어정말되다해나도이흑인을본받아야겠어
황다경
2017.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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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2000년부터 2017년 까지 목욕및 점심을 나누는 행사의 참여해오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백여명의 점심 식사 수발과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했다. 출처: 인천(국제 뉴스) 2017.6.1 기사
이예진
2017.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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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60대여인이 수많은병을 격으면서 나보다 더 형편이 없는 사람을 위해 남을 먼저 생각 하는 마음이 큰 화제가 되면서 그여인은 가진건 없어도 기부는 1위라는 이름 갔게 되었되 낟 60대 여인을 본받고 싶어
정예은
2017.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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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생활 형변이 좋지 않으신데 10년동안 불우이웃을 돕고 계셔.
사실 이 분이 심장수술, 위암, 유방암등 여러차례의 병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본받고 싶어.
박서영
2017.06.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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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의 마지막용돈을 읽었는데 아침에는 화를 냈어. 저녁에는 뉴스를보다가 엄마가 돌아오는 지하철안에서 불이났어 그 이야기는 정말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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