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최현정
2016.11.18 20:52
수정
삭제
표현이 참 좋은 것 같아.
임효진
2016.11.23 11:16
유담이 시를 읽고 나니 병아리와 엄마닭이 정답게 걸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