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서종대
2020.04.21 14:38
벚꽃 나무 밑에서 누워 있는 친구의 모습이 너무 부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네 얼른 학교 등교하여 우리 친구들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민정
2020.04.21 15:35
서종대 :
저도 빨리 학교가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보고싶어요
박서연
2020.04.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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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친구네!!!나도 벗꽃 나무 밑에서 누워 있고 싶다~~
오정순
2020.04.21 23:40
민진:우와~~벚꽂 나무 색깔이 너무 예쁘다
기선희
2020.04.28 17:51
벚꽃나무 및에 누어있는 사람이 편해보여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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