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0개
박서연
2020.04.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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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계속 영주꺼랑 엉켜있으면 좋겠다는 마음 ㅡ 영주를 좋아하는 마음♡♡
서종대
2020.04.17 10:00
박서연 :
응 맞아 주인공이 친구인 영주를 무척 좋아하나봐
박윤희
2020.04.17 10:02
권태윤
말하는 이는 영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서 강낭콩 줄기 처럼 잘 돼었으면 좋겠다
서종대
2020.04.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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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
그래 태윤이 말처럼 강낭콩 줄기가 서로 엉키듯 영주와 잘 지냈으면 좋겠다
강가연
2020.04.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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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처럼]을 읽었더니 말하는 이가 영주라는 친구를 좋아해서 아무도 모르게 강낭콩 화분을 영주 화분 옆으로 뒀던것 같다.
서종대
2020.04.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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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연 :
맞아 가연이 말처럼 친구들 모르게 영주에 대한 마음을 강낭콩 화분으로 표현한것 같네
이영숙
2020.04.17 10:08
안정연
시에서 말하는 이의 마음:영주를 좋아한다.
그 마음이 잘 드러나는 곳:이대로 칭칭 엉켜 있으면 참 좋겠다.
서종대
2020.04.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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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
맞아 정연이 말처럼 "이대로 칭칭 엉켜 있으면 참 좋겠다" 라는 표현에 영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네
김민정
2020.04.17 10:25
김윤호
개는 영주를 좋아하는것 같다.
서종대
2020.04.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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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개? 걔(주인공)을 말하는 거지 ^^ 맞아 윤호 말처럼 주인공이 영주를 좋아하나봐
김하연
2020.04.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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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서종대
2020.04.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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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
하연이 말처럼 주인공이 영주를 아주 많이 좋아하나봐.
김난영
2020.04.17 10:32
김민서 내맘처럼을 읽고 나니 글쓴이가 영주를 많이좋아하는것같다.이대로 칭칭 엉켜 있으면 참 좋겠다.이 글에서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졋다.
서종대
2020.04.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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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영 :
맞아요 민서 말처럼 강낭콩 줄기가 엉켜드는 것에 주인공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에요
권민진
2020.04.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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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아무도 모르게 영주 화분 옆에 뒀다는 말이 영주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서종대
2020.04.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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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진 :
맞아요 영주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있지
기선희
2020.04.17 10:48
권예진
말하는 이의 마음은 영주랑 평소보다 친해 졌으면 하는 마음이고,
시에서 마음이 잘 드러난 곳은 '이대로 칭칭 엉켜 있으면 참 좋겠다'입니다.
서종대
2020.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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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희 :
맞아 예진아 주인공이 영주라는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표현이 잘 드러나있지
김서진
2020.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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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랑 강남콩처럼 엉키는게 친해지고 싶은 마음
서종대
2020.04.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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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 :
응 서진이 말처럼 영주랑 강낭콩 줄기가 엉키듯이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잘 표현된것 같아
주민노
2020.04.17 10:53
주건우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서종대
2020.04.17 12:47
주민노 :
맞아 강낭콩처럼 친구인 영주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야
김선우
2020.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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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영주랑 친하게 싶은 마음인것 같다
서종대
2020.04.17 12:48
김선우 :
선우도 시의 주인공 같은 경험이 있니? 경험이 있다며 보다더 공감하기가 좋을거야
안다정
2020.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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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영주랑 강낭콩처럼 친해지고싶은마음
서종대
2020.04.17 12:49
안다정 :
그래 주인공이 영주랑 강낭콩처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잘 나타난 시야
전민정
2020.04.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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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엉킨 강낭콩처럼 친해지고싶은마음
서종대
2020.04.17 12:49
전민정 :
맞아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강낭콩에 빗대어 표현한것 같아
황혜빈
2020.04.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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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콩처럼 서로 친해지고 싶은마음
서종대
2020.04.17 14:31
황혜빈 :
맞아 강낭콩이 친하게 지내는것 처럼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잘나타낸 시야
정래현
2020.04.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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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칭칭 엉켜있었으면 참좋겠다( 앞으로도 쭉 친구와같이 친하게지내고싶은마음같아요)
서종대
2020.04.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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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현 :
그래 친구와 쭉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잘 나타나있지
피우리
2020.04.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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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에 영주와 이 글 주인공이 영주를 좋아하는거 같다..
서종대
2020.04.21 10:38
피우리 :
맞아 주인공이 영주를 참 많이 좋아하나봐
김연우
2020.04.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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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이가 영주를 좋아해서 강낭콩처럼 친해지고 싶다
서종대
2020.04.21 10:38
김연우 :
강낭콩 줄기가 서로 엉켜서 친하게 보이듯 주인공 또한 영주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난 시야
김유신
2020.04.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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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글쓴이와 친하하게 진하고 싶었나봐
서종대
2020.04.21 10:39
김유신 :
맞아 영주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강낭콩에 빗대어 표현한 시야
유혜정
2020.04.23 13:57
박시훈 : 내 화분이랑 영주 화분이랑 같이 옆에 있는 거 처럼, 나랑 영주랑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담겨져 있다
서종대
2020.05.08 11:16
유혜정 :
영주와 주인공이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 있지 잘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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