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2개
지인우
2020.03.26 08:53
지 : 지구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친구는 인 : 인생을 살아 가는데 필요하다. 우 : 우리 서로 그런 사람이 됩시다.
박종일
2020.03.27 10:31
지인우 :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행복하지~
허지훈
2020.03.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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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버지 언제오십니까?
버:버드나무 흔들리는 소리에도 아버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지금 오시더라도 부족하지 않은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종일
2020.03.27 10:32
허지훈 :
이름으로 삼행시 짓는 것이었지만, 잘 썼구나~ 뭔가 뭉클한 느낌.
황시온
2020.03.26 11:12
황: 황금처럼 반짝이는 생각을 갖고 시: 시원하고 넓은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온: 온유한 사람이 되자.
박종일
2020.03.27 10:33
황시온 :
잘 써서 그런지 이름이 멋있게 느껴진다~
강윤진
2020.03.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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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며윤:윤활유 역할을 하는 진:진실된 사람이 됩시다.
박종일
2020.03.27 10:36
강윤진 :
우와~ 우리반 수준이 굉장한데~
김성민
2020.03.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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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로 밥먹는건 어려워요
로: 노홍철도 못해요 그런건
나: 나한테 시키지 마요
박종일
2020.03.27 10:37
김성민 :
이름으로 지으라고 했는데... ㅋㅋㅋ 재미는 있구나~
노아윤
2020.03.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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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을처럼 붉고 아:아름다운 우리아가의볼
윤:윤기나는 머리결도 곱구나
박종일
2020.03.27 10:38
노아윤 :
교과서 어느 부분에 실려있을 것 같은 글이다!
김만형
2020.03.26 12:27
김:김치볶음밥 먹고싶어요.만:만형아 내가 만들어 줄께.형:형 김치볶음밥 드실래요?
박종일
2020.03.27 10:39
김만형 :
비유하는 표현이 없긴 하지만, 갑자기 입안에 침이 고이는구나~
김윤호
2020.03.26 12:31
김:김윤호는 윤:윤호는 호:호호호^^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종일
2020.03.27 10:41
김윤호 :
헐.. 내가 본 가장 짧은 삼행시다. 신선한데~
신대호
2020.03.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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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은 아닐지라도 대:대자연을 복구시킬순 있습니다. 호:호랑이가 답배피던시절로 돌아가봅시다!
박종일
2020.03.27 10:42
신대호 :
오~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구나~
엄태서
2020.03.26 12:35
엄:엄청 아름다운 태:태양이 서:서쪽에서 뜬다.
박종일
2020.03.27 10:42
엄태서 :
교실에서도 엄청 아름다운 태양을 빨리 보고싶구나~
이효림
2020.03.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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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효:효율적인 림:림보
박종일
2020.03.27 10:44
이효림 :
이름의 글자가.. 삼행시 짓기 어려웠겠다. ㅠㅠ
이은비
2020.03.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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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세상에 은:은구슬처럼 아름다운것은 비:비오는날 풀잎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빗방울
박종일
2020.03.27 10:45
이은비 :
오늘 은구슬처럼 아름다운 빗방울이 떨어지구나~
안정민
2020.03.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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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전한 우리 세상은 정:정말 아름답습니다.민:민족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박종일
2020.03.27 10:46
안정민 :
빨리 코로나 없는 안전한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송채은
2020.03.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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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글송글 빗방울처럼 채:채소에 달랑달랑 매달린 은:은구슬
박종일
2020.03.27 10:47
송채은 :
짓기 쉽지 않을 것 같은 글자들은데~ 잘 썼다~ +,.+
이은선
2020.03.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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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은선이 좋아하는 은:은빛이나는 선:선물
박종일
2020.03.27 10:47
이은선 :
은빛나는 선물이 뭘까..?
박주하
2020.03.26 15:57
박:박달나무처럼 주:주하는 키가 크로 싶은데 하:하루종일 운동하고 잘먹으면 크겠지?
박종일
2020.03.27 10:48
박주하 :
잘 먹고! 운동하고! 잘자고!
정상영
2020.03.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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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약용처럼 상:상상을 많이하면 영:영재가 된다
박종일
2020.03.27 10:50
정상영 :
개학해서 모두 영재가 되자! ㅁ,.ㅁ
안기홍
2020.03.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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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걸린다 코로나는 기:기운이 넘치니까 홍:홍수와도 같은 기운이있으니까
박종일
2020.03.27 10:51
안기홍 :
왠지 넘치는 기운이 나한테도 전달되는 느낌!
최도준
2020.03.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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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도준은 도:도전할 준:준비가되어있다
박종일
2020.03.27 10:53
최도준 :
(비유가 없어) 개학해서 출발해 보자~
송치준
2020.03.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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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버섯보다 3억배는 큰 내 마음 치:치즈를 잡아 당기는 것보다 3억배는 넓은 내 마음 그런 나는 준:준비 되어있는 나
박종일
2020.03.27 10:54
송치준 :
ㅋㅋㅋ 송이버섯! 치즈! 난 왜 피자가 생각날까..? 어쨌든 비유도 들어가 있고 재미있네~~
한예원
2020.03.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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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 겨울에 예: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때문에 학교를 못 가서 너무 원:원망 스럽네요
박종일
2020.03.27 10:57
한예원 :
학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이렇게 많이 한 적은 처음인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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