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곽모정
2020.03.27 09:48
불의를 보았을 때 침묵하는 것은 방관이고 보았음에도 방관하는 것은 그 행동에 동참하는 것이겠지.. 성빈이 마음이 정의롭구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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