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경희
2020.03.30 09:41
희찬아 선생님 희찬이 시 읽자마자 '우와~' 라고 해버렸어.. 쑥이 쑤욱 쑤욱 자라서 이름이 쑥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희찬이만 할 수 있는 생각인 거 같아! 올 해 희찬이도 키 쑤욱 쑤욱 자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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