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경희
2020.03.26 10:36
우리의 모습과 나비의 모습이 너무 다른 것 같아 도원이의 시를 읽고 선생님도 조금 슬퍼지네..ㅠㅠ
하지만 이 어려움도 금방 지나가고 도원이도 봄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올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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