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경희
2020.03.25 14:54
지호는 봄에 볼 수 있는 벌을 시의 소재로 삼았구나! 빨리 개학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다니며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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